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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민 1천명 취업도 어렵다"[하남] 방미숙 의원, 스타필드 하남 취업실적 문제 지적

하남시민 취업 300여명…“1천명 취업도 어렵다”
하남시, 전통시장과 로드샵 등 상생 위해 노력해야


   
▲ 방미숙 시의원 ⓒ 교차로저널

[하남]  '스타필드 하남'이 오는 9월 예정인 가운데 당초 기대와는 달리 현재까지 하남시민 취업률이 저조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내용은 지난 13일 기업지원과를 상대로한 행정사무감사에서 방미숙 의원에 의해 지적됐다.

우선, 방미숙 의원은 “스타필드 하남 개점 시 7천명의 일자리가 생기는 것으로 아는데, 지금까지 실제 취업된 하남시민은 308명 뿐”이라며“이러한 추세로는 스타필드 측과 협약한 7천명은커녕 앞으로 1천명 취업도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어 방 의원은“협약한 70% 이상 우리 시민들이 취업될 수 있도록 그야말로 검토가 아니라 발 벗고 나서서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방 의원은 “스타필드 하남이 9월 개장하면 골목상권이 침체돼 급격한 매출감소로 이어져 소상공인들의 생계가 위협받게 될 것이라고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다”며 “지역상권 상생협의회 협약사항 추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그러면서 그는 “전통시장과 함께 하남패션협동조합, 로드샵 등 그동안 하남시를 지키며 시 경제의 중심이었던 소상공인들이 상생협의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홍보관 참여나 스타필드 하남에 일반브랜드로 참여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방안을 강구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스타필드 퍼스트 하남은 올 해 9월 개장 예정으로, 하남시에서는 오는 7월 21일 마지막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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