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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범 하남시장, 시장직 ‘위태’[하남] 범인도피교사 혐의, 항소심 기각

 

   
▲ 이교범 하남시장 ⓒ 교차로저널

[하남] 이교범 하남시장의 시장지위가 위태롭게 됐다.

수원지방법원 제4형사부(재판장 심재남)는 13일 오전 ‘범인도피교사 혐의’에 대한 항소심 공판에서 “항소 이유가 없다”며 기각했다.

이로써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유죄가 인정돼 징역8개월, 집행유예 2년 형이 확정될 시 이교범 시장은 시장직을 상실하게 된다.

이날 재판부는 ‘증인들의 진술에 신빙성이 있다. 피고가 죄를 인정하지 않아 죄질이 나쁘다’면서 ‘범죄행위에 대한 자기반성이 없다. 원심판결이 적절하다’며 기각 이유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번 항소심 판결에 불복, 대법원에 상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 시장은 이번 사건과 별도로 LPG충전소 인허가와 관련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지난 3월 구속된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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