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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행정, 부패척결에 '중점'[하남] 하남시의회 행감특위, 현장점검 실시

지하철5호선, 지역혁안2지구 등 방문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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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하남시의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위원장 오수봉)는 지난 7일, 8일 이틀간 주요 현안 사업장 현장조사 및 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점검은 지하철 5호선 공사현장을 비롯해 지역현안2지구, 초이~감북간 도로개설 공사현장 등 12 곳의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각 사업의 추진상황과 문제점을 점검했다.

오수봉 행감특위 위원장은 “향후 지속 발전 가능한 36만 자족도시 하남을 위해 앞으로는 청렴이 경쟁력이 될 것”이라며, “투명한 행정, 부패 없는 하남시청과 산하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중요 현안에 대해 철저히 파헤쳐 불합리한 제도개선과 올바른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그 어느 때보다 더 생산적이고 발전 지향적인 감사가 되도록 동료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22일까지 12차에 걸쳐 하남도시공사 지도감독 내역 등 총 223건에 대한 현장점검·서류검토 및 각 부서별 질의·답변을 통해 지난 1년간 하남시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감사를 실시하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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