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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꿈을 담은 희망의회 구현”[하남] 윤재군 신임 의장, 4가지 실천방안 발표

   
▲ 윤재군 하남시의회 신임 의장 ⓒ 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후반기를 이끌 윤재군 신임 의장이 시민의 꿈을 정책에 담은 '희망의회'를 구현키로 하는 등 4가지 실천방안을 발표했다.

윤 의장은 보도자료를 통해 제7대 후반기 하남시의회 의정방침을 ‘발전하는 하남, 행복한 시민, 신뢰받는 하남시의회’로 정하고 네가지 실천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윤 의장은 “평생을 살아 온 고향 하남에서 의장으로 선출되어 개인적으로 큰 기쁨과 영광이지만, 한편으로는 하남 발전의 중요한 시기에 대의기관의 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이 앞선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 의장은 ▶시민의 꿈을 정책에 담는 희망의회 구현 ▶시민이 행복한 활기찬 자족도시 지원 ▶선(先)협력 후(後)견제하는 생산적인 의정운영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올바른 의정운영을 4가지 실천방안으로 삼았다.

우선, 시민의 꿈을 정책에 담는 희망의회 구현을 위해 윤 의장은 “의회는 시민이 선출한 시민의 대표가 모여 시민의 의견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각종 조례와 시의 중요 정책을 의결·감시·견제하는 권한을 가진 시민의 대의기관이면서 동시에 입법기관이기도 하다”며 “이러한 시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명심하고 시민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감성의정으로 그 뜻과 바람을 정책에 담아 실현하는, 시민여러분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그런 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이 행복한 활기찬 자족도시 지원을 위해 (가칭)하남 패션문화복합도시 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윤 의장은 “지난 2011년 한국패션협회에서 제안한 『(가칭)하남 패션문화복합도시 개발사업』은 3만 3천여평의 부지에 약 1조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패션법인 50여개사와 업무·유통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올해 9월 개장되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과 함께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며 하남시가 진정한 자족도시로 발돋움하는데 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의회에서는 이러한 사업들이 조속히 이뤄져 일자리가 넘치는 활기찬 자족도시 하남을 위해 의회 역할에 있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특히, 윤 의장은 ‘생산적인 의정운영’을 위해 ‘선 협력, 후 견제’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윤 의장은 “지금은 하남의 미래를 결정짓는 전환점이 될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집행부와의 소통과 공조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따라서 우리 의회에서는 당리당략을 떠나 하남 발전을 위한 정책에는 적극 지지할 것”이라며, “반대로 시민의 입장에서 불합리한 제도나 우리 시 현실에 부합하지 않는 정책과 행정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지적하고 시정될 때까지 견제와 감시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하남시장 부재에 따른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소극적인 자세로 법과 원칙만을 고수한다면 자칫 도약을 위한 좋은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으므로, 중요 현안에 대해 철저히 파악하여 집행부에서 미루고 있거나 간과하는 부분은 없는지 의회에서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하겠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윤 의장은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올바른 의정운영’펼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윤 의장은 이와 관련 “모든 의정활동에서 대화와 타협이라는 민주주의 의사결정 원칙을 지키며 대의기관으로서 시민을 대표하고 집행부를 감시·견제하는 의회의 기본적인 기능에 더욱 충실하겠다”며 “의장으로서 단기적이며 보이는 업적에 연연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전 가능한 하남의 미래를 위해 모범적이고 성실한 의회, 신뢰받는 저력 있는 의회로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윤 의장은 “지난 6년간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하남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말을 맺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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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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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민초 2016-07-02 08:47:28

    『(가칭)하남 패션문화복합도시 개발사업』이 올해 9월 개장되는 신세계 스타필드 하남과 함께 서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려면 지리적으로 가까운 지역에 위치해야 합니다. 결국 창우동 부영아파트 뒤 비닐하우스촌이 답입니다. 적극 검토해 주시길 바랍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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