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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설,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만들 것"[여주] 전반기 이어 후반기 시의회 '수장' 맡아

   
▲이환설 시의장 ⓒ 교차로저널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 희망을 주는 의회를 만드는 일에 자강불식(自强不息) 의 자세로 나아가겠습니다” 지난 29일 이환설 시의장이 제2대 여주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어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며 강조한 말이다.

이 의장은 이날 당선소감을 통해 “아직도 부족함이 많은 저에게 또다시 제2대 후반기 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난 전반기 2년의 기간에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왕성한 의정활동에 힘입어 지역발전의 견인차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며 “이를 통해 의정 발전에도 많은 성과를 이루었다고 자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특히, 이 의장은 “지난 2년간 한국전력공사의 신경기송·변전소 백지화 투쟁, 수원 군 공항 이전후보지 선정 반대 결의, 여주시 수도권 제외 촉구 결의문 채택에 이르기까지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노력에 저를 포함한 7분의 의원님 모두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왓다”며 전반기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이환설 의장은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먼저 이 의장은 “여주시의회의 수장으로서 재임기간중 지방분권 시대에 올바른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며 “이를 위해 집행기관과의 협력적 소통 확대는 물론 견제와 감시기능 또한 강화함으로써 행정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풍요로운 지역발전과 여주시의 위상 정립을 위해 중앙정부의 불합리한 규제 정책에는 과감히 대처할 것”이라며 “지역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의 화합을 위한 공론의 장을 확대하는 일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끝으로, "민심(民心)은 곧 천심(天心)이라는 말을 가슴깊이 새기며 민의(民意)에 의한 민본정치(民本政治)을 실현하겠다"며 "잘 못할 때는 매서운 질책을, 잘 할 때는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부탁드리며 후반기에도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의 모습을 힘입게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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