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이환설 의장, 이상춘 부의장 '선출'[여주] 여주시의회, 제4차 본회의 의장선거 진행

   
▲ 후반기 의장에 이환설 의원(좌)이, 부의장에 이상춘 의원(우)이 각각 선출됐다. ⓒ 교차로저널

[여주] 제2대 여주시의회 후반기를 책임질 시의장으로 이환설 의원(새누리당)이 29일 선출됐다. 부의장에는 이상춘 의원(새누리당)이 결정됐다.

여주시의회는 이날 오전 10시 제21회 여주시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 방식으로 시의장 투표를 진행, 총 6표 가운데 6표를 얻은 이환설 의원을 후반기 신임 시의장으로 선출했다.

여주시의회는 이환설 시의장의 재임 성공으로 '2006년 출범한 제5대 여주군의회 이래 전반기 의장이 후반기 의장까지 모두 맡는 '진기록'을 10년간 이어가게 됐다.

이날 투표는 여주시의회 재적의원 총 7명 중 김영자 의원의 불참으로 6명의 의원으로만 진행됐다.

이환설 신임 시의장은 당선이 확정된 직후 인사말을 통해 “전반기 의장 경험을 토대로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부의장 투표에서는 김영자 의원과 이상춘 의원이 각각 3표씩 동표를 획득하는 바람에 재투표를 실시, 2차 투표에서 이상춘 의원이 4표를 얻어 2표를 획득한 김영자 시의원을 제치고 부의장으로 결정됐다.

이상춘 신임 부의장은“앞으로 부의장직을 수행하면서 주민들의 조그마한 의견에도 귀 기울이고 현장을 찾는 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