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막혔던 인프라 문제 물꼬 텃다”[이천] 권영천 의원, 이천 장기표류 도로사업 최우선 공고에 기대

   
▲ 권영천 경기도의원 ⓒ 교차로저널

[이천]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권영천 의원(새누리당, 이천2)은 그동안 이천시의 장기미착공 지방도 3개 노선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와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친 결과, 6월 30일 고시된 ‘경기도 일반지방도 건설사업 우선순위 결정내용’에서 최우선 순위에 포함되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도로법 제60조에 따라 경기도의 일반지방도 건설사업 우선순위를 6월 30일 고시(제2016-5150호)하였는데, 경기북부 11개소, 남부 15개소 등 26개 장기미착공 지방도 사업을 사업 시급성과 효율성을 고려하여 2017년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권영천 의원은 “그동안 예산부족을 이유로 미착공 사업에 대한 진척이 매우 더뎠다”며 “이번 고시에 따라 이천시 도로사업이 상위 순위에 포함되어 시급한 이천시의 인프라 구축 성과가 조만간 기대된다”며 이번 고시결정에 대해 큰 기대감을 표시했다.

고시내용에 따른 이천시의 도로추진 계획을 살펴보면 지방도329호선 일죽〜대포(1) 도로사업은 2018년 준공을 목표로, 48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지방도325호선 덕평〜매곡 도로사업은 2017년 착공, 2022년에 완공할 계획으로 총사업비는 415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또한, 지방도333호선 일죽〜대포(2) 도로사업은 2019년 착공, 2025년이후 완공할 계획으로 총 사업비는 1,200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