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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호 의원, 배수로 정비사업 13억원 확보[이천] 호법, 신둔면 등 안정적인 영농활동 기대

   
▲이현호 도의원 ⓒ 교차로저널

[이천] 이현호 경기도의원이 호법면 주미리 등 용‧배수로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위한  '배수로 정비사업 예산' 13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앞서, 호법 주미리와 신둔 용면리, 백사 도지1리 등 지역주민들은 이천시에 배수로 정비사업 예산 지원을 수차례 요구했었다.

이 때문에 이번 예산 확보는 오랜 숙원을 해결할 수 있기에 그 의미다 크다.

먼저, 이번 정비사업으로 지정된 주미지구 용‧배수로는 수로 미정비 등의 이유로 배수처리가 원활하지 않았으며, 농민들은 신규 용배수로 사업을 통해 영농생산성 향상 및 통수능력 확보가 시급한 실정이었다.

또한, 도지리 배수로 정비공사는 도지초등학교 앞 농경지의 경지정리로 영농의 효율은 매우 증대되었으나 배수로의 정비가 늦어져 영농의 불편을 초래했다.

특히, 용면리 우수관 정비사업은 용면리 마을 내 우수관로가 노후되고 협소해 우기 시 배수가 원활하지 않고 잦은 주택침수 등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번 용‧배수로정비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농경지 80.8ha의 침수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농가소득증대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정비공사 후에는 우수의 원활한 배수로 인해 인접한 시설농가 등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할 수 있다는 평가다.

이현호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로 비만 오면 침수를 걱정하던 농민들의 시름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라다. 농경지에 재해대책의 기틀이 마련되어 농업인들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작은 예산이지만 지역 오랜 주민숙원을 해결될 수 있도록 경기도‧이천시와 협력해 해결할 수 있도록 앞장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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