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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의정활동 펼쳤다”[광주] 소미순 의장,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에서 소회 밝혀

   
▲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 교차로저널

[광주]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열린 제244회 광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사를 통해 “그동안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한다”며 전반기 의장으로서 소회를 밝혔다.

이날 소미순 의장은 “광주시는 현재 성남-여주 복선전철 및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 개통 등 신규 택지개발 및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 건설로 경기도에서 손꼽힐 만큼 인구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에 따른 무분별한 빌라단지 난개발과 교통 혼잡 및 도로확보 문제, 자연경관 훼손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산재되어 있다”며 광주시의 현주소에 대해 우선 입을 얼었다.

이어 그는 “누구나 살고 싶은 광주를 건설하기 위해서 여러분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집념과 사업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할 때”라며 “날카롭게 미래를 예측해 전략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행정을 펼쳐나가야 할 것”이라며 집행부에 주문했다.

그러면서 소 의장은 지난 2014년 7월 1일 개원한 7대 광주시의회 전반기를 되짚어봤다.

소 의장은 “제7대 광주시의회가 개원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전반기 마지막 정례회를 맞이하게 됐다”면서 “지난 전반기 동안 광주시의회는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는 물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불편을 해소하고 대안을 제시 하면서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자부한다”고 자평했다.

특히 소 의장은 “765KV 신경기 변전소와 송전선로 건설사업 예비 후보지 제외 촉구 결의, 지방하수도의 안정운영 대책 수립, 광주시 상수원 보호구역 지정 재조정 건의 등 시민들의 평온하고 행복한 삶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현안 사항에 대해 시의원 모두가 한 마음, 한 뜻으로 고군분투 했다”면서 “동료의원 여러분 모두가 광주를 열정적으로 사랑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의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7대 전반기 의회에서는 4번의 정례회와 13번의 임시회 개회, 예산안 및 결산안, 조례안 등 약 320건의 각종 의안을 심도 있게 처리했으며 이번 정례회는 오는 6월 29일까지 시정질문을 비롯해 제2차 추경 및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하게 된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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