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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위의식 벗어난 정치인 ‘본보기’[광주] 임종성 당선자, 초등학생 인터뷰에 응해

   
▲ 임종성 당선자가 김예원 양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교차로저널

[광주] 경기광주을 임종성 국회의원 당선자는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광주지역 내 어린이 행사 및 어버이 행사에 참여하며 지역 민생 파악에 집중했다.

이런 가운데 임종성 당선자는 미래의 주역인 초등학생과의 개별 인터뷰에 응해 주목받고 있다.

어린이날 행사에서 임 당선자가 건넨 명함을 보고 연락을 하게 됐다는 양벌초등학교 6학년 김예원 양은 학교 과제인 직업탐방을 위해 임종성 당선자에게 인터뷰 요청 문자메시지를 보내게 되었고 이에 임 당선자가 응하면서 자연스럽게 직업탐방 인터뷰가 이뤄지게 되었다.

장래희망이 외교관이라는 김예원 양은 “나라의 이익을 대변하고 국민을 위한 일을 하는 점에서 외교관과 국회의원은 같은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국회의원이 하는 일과 당선자의 포부 등을 물으며 인터뷰를 이어갔다.

이에 임종성 당선자는 김예원 양이 알아듣기 쉬운 용어로 질문에 대답하며 김양의 과제를 적극 도왔다.

임 당선자는 “당당하고 솔직한 김예원양의 태도에 많이 놀라 인터뷰에 응하게 됐다”며 “분명한 꿈을 가지고 노력하는 예원 양이 기특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해서 국익을 대변하는 훌륭한 외교관이 되기를 바란다”고 인터뷰 후 소감을 밝혔다.

한편, 초등학생의 과제를 위해 기꺼이 시간을 마련한 임종성 국회의원 당선자의 행보에 권위의식을 벗어난 소통방식에 본보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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