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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 지원할 수 있는 정책 절실"[여주] 박재영 시의원 5분발언 통해 주장

   
▲ 박재영 시의원 ⓒ 교차로저널

[여주] 박재영 의원이 5월 3일 열린 제20회 임시회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여주시에 청년수당제도를 도입해야한다. 이 제도가 아니더라고 반드시 청년들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재영 의원은 이날 "한국 청년들은 사회에 진출함과 동시에 (고액의 등록금을 대출받아 학업을 맞췄기 때문에)수천만 원의 부채를 어깨에 짊어지고 허덕이는 인생을 시작하기 때문에 도와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국가가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대학문을 나서는 청춘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열어줘야지만 현실을 그러지 못하고 있다”며 “현재 청년 실업자가 56만 명에 이를 정도로 양질의 일자리가 없다. 그렇기에 청년들이 사회진출을 꺼려하고 있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 같은 이유에서“요즘 청년들은 연애, 결혼, 출산, 인관관계, 내 집 마련, 취업, 희망 등을 포기하고 살아간다”며 “여주시도 이에 대한 논의와 준비를 시작해 청년지원제도를 연말의 예산에 반영시킬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박재영 의원은 “가슴 시린 청년들이 따뜻한 희망이라는 단어를 가슴에 품을 수 있어야 대한민국의 역동적인 미래를 기대할 수 있다”며 “여주시가 청년들을 사랑하고, 배려하고, 지원할 수 있는 정책을 반드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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