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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정진섭 후보 지원 유세 펼쳐[광주] 나, "정 후보, 3선의원 만들어 광주발전 이뤄달라"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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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새누리당 나경원 의원(3선. 동작구을)이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12일 오전 11시 광주보건소 앞에서 열린 정진섭 후보 유세 현장을 방문, 지원 유세를 펼쳤다.

나경원 의원은 평소에도 제2의 선거의 여왕이라 불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몰고 다니는 스타정치인으로, 이날도 오전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길을 지나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지원 유세에서 나경원 의원은 “정진섭 후보는 대학 직계선배로서 또한 강재섭 대표시절 정 후보는 비서실장으로 열심히 정치를 하셨던 기억이 지금도 또렷하다. 특히 18대에는 공천개혁 작업을 같이 하면서 정치권의 인재 충원방식에 혁신적인 방안을 많이 내셨다"며 "19대에 계파싸움으로 공천탈락하면서 저의 일처럼 가슴이 아팠었는데 이렇게 시민들이 직접 공천해주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얼마나 반가운지 마지막 날이지만 제가 광주에 달려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여러분들께서 정진섭 후보를 부디 뽑아주셔서 훌륭한 선배님과 시원하고 깨끗한 정치를 해보고 싶은 제 소망을 들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린다”며 “광주는 잠재력이 많은 도시로 알고 있다. 그만큼 할 일이 많다는 의미일 것이다. 의욕만 앞세우는 야당 초선보다는 경험과 실적이 검증된 정진섭 후보를 3선으로 만들어서 광주 발전을 이루시길 부탁드린다"고 읍소했다.

이어 연단에 오른 정 후보는 “오늘은 선거운동의 마지막 날이다. 몸과 마음이 모두 분주할 텐데 이렇게 먼 곳까지 찾아와주신 아름다운 마음에 감사 드린다”며 “방금 나경원 의원께서도 말씀하셨듯이 국회라는 곳이 야당 초선은 그럴듯한 정책도, 변변한 예산도 확보하기 어렵고, 일 배우다 4년이 훌쩍 지나가는 곳"이라며 "우리 광주의 발전에 큰 힘을 쓸 수 있도록 저를 지지하는 모든 분들이 꼭 투표장에 가시고, 또 지인들도 모시고 가셔서 마지막 힘을 모아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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