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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병훈, 민주노총 광주시협 준비위와 협약[광주] 노동, 경제, 사회 분야 등 다양한 현안 해결

   
▲ 소병훈 후보와 김수영 민주노총 광주시협의회 준비위원장이 협약을 맺고 있다. ⓒ 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소병훈 후보는 지난 11일 민주노총 광주시협의회 준비위원회와 정책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소병훈 후보와 민주노총 광주시협의회 준비위원회 김수영 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책협약식은 노동, 경제, 사회 분야에 산재하고 있는 다양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양측이 앞으로 추진할 분야별 목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각 분야에서 모두 열 가지 사안에 대해 서로 합의했으며 향후 협약사항을 원만하게 추진하기 위한 쌍방협의기구 구성을 추진하기로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으로는 ▶최저임금 1만원 추진 ▶파견법 폐지 ▶노동시간 단축 ▶일자리 창출 특별법 제정 ▶박근혜 정부가 추진하는 쉬운 해고법 반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노조법) 개정 ▶공공부문 등 학교비정규직의 정규직화법 제정 ▶비정규직 차별철폐 및 처우개선 ▶공무원 및 교사의 합법적 노동조합 활동 보장 ▶광주지역의 열악한 노동조건 개선이다.

이날 소병훈 후보는 “2015년 한국의 노동권리지수는 전체 6개 등급 중 ‘노동권이 지켜질 보장이 없는 나라’인 5등급에 속한다”며 “한국보다 낮은 나라는 139개국 중 소말리아를 포함한 8개국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쉬운 해고와 같이 노동자의 권익을 보장하지 않는 현 정부의 노동정책에 대한 전면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쌍방협의기구 운영 방안을 논의하며 활동을 확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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