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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 광주 유세 지원[광주] 김 대표, “소병훈, 임종성 반드시 당선시켜달라”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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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총선 3일 앞두고 여야 총력전이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김종인 대표가 광주시를 방문, 후보자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 대표는 이날 오후 경안시장 앞에서 열린 소병훈 후보의 현장유세 “새누리당이 대한민국 경제를 정체로 빠뜨렸다. 이대로 지속되면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을 따라가게 될 것”이라며 “현 정부가 반대하는 경제민주화를 실천해야만 정치가 대한민국 전체를 좌우하고 있는 소수의 경제권력으로부터 벗어나 다수를 위한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종인 대표는 경제문제의 정답이 ‘투표’라는 당의 총선 슬로건에 대해 “여러분이 사용할 수 있는 강력한 권력인 투표를 통해 대한민국과 광주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강조하며 “새롭게 선거구가 재편된 만큼, 새로운 인물인 소병훈 후보를 반드시 당선시켜 달라”고 호소했다.

김종인 대표의 연설 뒤에 소병훈 후보는 사전에 준비한 푸른색 스카프를 김종인 대표의 목에 둘러주면서 “새누리당이 지난 8년간 대한민국을 그들의 당 상징 색깔처럼 온통 ‘레드오션’으로 도배했다.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여 광주와 대한민국을 더불어민주당의 상징인 푸른색처럼 ‘블루오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종성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선 김 대표는 비례대표 4명의 지지연설 이후 “제대로 된 경제민주화를 하기 위해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수권정당이 돼야 한다”며 “광주를 잘 알고 있는 임종성 후보를 꼭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임종성 후보는 전국 방방곡곡에 지원유세에 나서고 있는 김 대표를 위해 더 열심히 뛰어 달라는 의미에서 운동화를 선물했으며 이에 김 대표는 더욱더 열심히 뛰겠다고 대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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