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4.13총선 최대 분수령이 될 공식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인 10일, 각 후보 캠프별로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기 위한 총력전이 펼쳐졌다.

▲연설 중인 송석준 후보 ⓒ 교차로저널

▲새누리당 청년회와 송석준 후보 ⓒ 교차로저널

새누리당 송석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설봉공원 유세에 이어 오후 4시 30분경 중앙통 문화의 사거리에서 주말 마지막 선거 유세에 들어섰다.

▲선거유세 중인 엄태준 후보 ⓒ 교차로저널

▲엄태준 후보를 응원하는 시민들 ⓒ 교차로저널

더불어 민주당 엄태준 후보도 오후 2시 설봉공원에서 집중유세를 펼친뒤 오후 5시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이천터미널 앞에서 선거유세 활동을 펼쳤다.

▲연설 중인 이희규 후보 ⓒ 교차로저널

▲이희규 후보가 선거유세 중에 있다 ⓒ 교차로저널

무소속 이희규 후보는 오전 11시 경 설봉산에서 유세활동을 펼친뒤 오후 2시경에 터미널 앞에서 표심 잡기를 위해 선거 운동을 진행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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