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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성, “태재고개 교통문제 함께 나서야”[광주] 분당 더민주 후보들과 대책기구 설치 논의

임시적 조치로 가변차선 설치 및 확장 제안
임 후보 제안에 성남시 아직까지 답변 없어

   
▲ ⓒ 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을 임종성 후보가 태재고개 상습정체 구역의 정체해소 방안을 새로 내놓았다.

지난 9일 임종성 후보는 오포지역 주민의 염원과도 같은 태재고개 상습정체 구간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성남시 분당지역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후보들과 적극적인 해결을 위한 행동에 나설 것을 요청했다.

임종성 후보는 “태재고개 상습정체 문제는 광주시가 혼자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니”라고 언급하고 “분당지역 총선 출마자들의 뜻을 모아 두 도시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종성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김병관 후보와 분당을 김병욱 후보와의 긴급 협약식 및 대책기구를 설치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시적 조치로 태재고개에서 율동공원 입구로 진입하는 3차선 도로에 가변차선을 설치하여 4차선으로 확장하고 서당사거리의 신호체계를 정비해 정체를 분산하는 방법을 제시한 임종성 후보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성남시에 제시했지만 시원한 답변이 없는 상태”라며 유감의 의사를 밝혔다.

지난 2월 24일 성남 율동공원 새마을로에서 오포읍 신현3리를 잇는 도로개설 계획안을 성남시에 전달한 바 있지만 아직까지 어떤 답변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임종성 후보는 “광주시에서 1973년도에 성남시로 살림을 차려 분가할 때 광주는 자식 장가보내는 기분으로 어떤 대가도 요구한 적이 없는데 광주시민의 고통을 모른척 하는 것은 도리에 맞지 않는 처사”라며 “성남시가 교통문제의 해결의지가 없다면 다시 성남시를 광주로 반환하라”며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한편, 임 후보는 지난 9일 오후 5시 이마트 광주점에서 집중유세를 진행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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