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김상곤 전 교육감, 소병훈 후보 지원[광주] 김상곤, “소 후보, 정치적 전문성 확보한 인물”

   
▲ ⓒ 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경기 광주시갑 소병훈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김상곤 전 경기도교육감이 사전투표 시작과 동시에 지원유세에 나섰다. 김상곤 전 교육감은 지난 8일 오후 4시 광주시 경안시장을 찾아 소병훈 후보를 지원했다.

지원유세는 소병훈 후보의 연설로 시작됐다. 소병훈 후보는 광주에 4년제 종합대학을 유치하고 광주시민의 안전을 위해 부족한 인도를 설치하겠다고 밝혔다.

소 후보에 따르면 광주는 사실상 4년제 종합대학이 들어올 수 없는 5개 지자체 중 하나임에도 하남시와 선거구가 분리된 이후 지난 20년간 이렇다 할 개선이 되지 않고 있으며 비계획적인 도시계획으로 지역 곳곳에 인도가 부족해 안전문제가 꾸준히 지적돼고 있다는 것.

소병훈 후보가 연설을 마친 뒤 경기도 교육혁신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김상곤 전 교육감이 지원연설을 이어갔다. 김상곤 전 교육감은 지난 8년간 국민에게 남은 것은 가난과 격차뿐이라며 무책임하게 공약을 파기하고 민생을 고통에 빠지게 만든 새누리당과 현 정부를 비판했다.

김상곤 전 교육감은 “소병훈 후보는 진정한 교육문화를 정착시키고, 어려운 민생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의지와 정치적 전문성을 확보한 인물이라며 두 번의 실패에도 광주에 대한 사랑으로 자리를 지키고 있는 소병훈 후보가 광주와 대한민국을 위해 일을 할 수 있도록 소병훈 후보를 국회로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소병훈 후보는 “지역의 숙원사업이라면 1%의 가능성에도 도전하는 것이 지역의 국회의원”며 “지난 12년간 초선이라 모르고 재선이라 힘이 부족하다는 등의 이유로 불가능하다고만 하며 포기했던 사람들은 광주의 대표를 자처할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는 “국회에 가게 되면 4월 13일 선거결과가 나오는 즉시 광주발전이라는 목표를 향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앞만 보고 달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