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이현재, "패션단지 조성 조속히 추진하겠다"[하남] 한국패션협회 원대연 회장 등 관계자와 간담회 열어

이, "패션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 이룰 것"

   
▲ ⓒ 교차로저널
   
▲ ⓒ 교차로저널

[하남] 이현재 후보(새누리당, 경기하남)가 지하철 5호선 현장방문에 이어, 7일 패션단지 조기 조성을 위한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등 하남발전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겠다는 의지를 실천하고 있다.

이현재 후보는 이날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원대현 한국패션협회 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패션단지 조성 관련기관 회의를 열고, 조속한 사업 추진을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이 후보는 “패션협회와 MOU 체결 후 부지선정 지연으로 사업이 지연되고 있어 대단히 안타깝다. 2014년 국비 2억원을 확보해 국토연구원 용역으로 일자리 1만2천개, 매출 10조라는 용역결과가 나왔고,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공약사업으로 포함된 만큼,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면서 “최근 하남시 부지선정 용역이 마무리 단계인 만큼 더 늦기 전에 사업추진이 될 수 있도록 패션협회도 보다 적극적으로 사업추진에 앞장서 달라” 며 요청했다.

이에, 원대현 패션협회 회장은 “그간 이현재 의원이 패션단지 하남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면서 “부지선정 문제로 조성이 지체되고 있지만,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패션협회 숙원사업인 만큼 조속히 사업을 추진 할 것” 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5호선 조기개통과 9호선 하남연장 추진 등 사업의 핵심요소인 교통문제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만큼, 글로벌 패션단지 조성으로 하남을 세계적인 패션과 문화 복합 도시로 만드는 데 패션협회가 이바지 할 것” 이라며 패션단지 유치 의지를 재확인했다.

특히, 이 후보측에 따르면 하남시는 패션단지 유치와 관련, 이번 총선 후 부지선정 등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져 패션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한편, 하남패션단지 조성사업은 2011년 12월 이현재 의원(하남경제발전연구원)과 한국패션협회간 MOU체결로 사업추진이 논의가 시작됐으며 2014년 11월 관계기관 회의 등을 거쳐 현재 하남시 부지선정 용역 완료 단계로, 약 5만~10만평 규모에 패션 기업 20여개를 유치, 첨단 패션과 문화 복합 단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