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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광주] 임종성 후보 딸 임호선 양, ‘화제’

아버지 돕기 위해 호주에서 건너와

   
▲ ⓒ 교차로저널
   
▲ ⓒ 교차로저널

[광주] 20대 총선열기가 가득한 가운데 요즘 ‘딸들의 전쟁’이라고 불리는 입후보자의 딸들의 활약이 눈부시다.

그런 가운데 아버지의 유세를 도우러 멀리 호주에서 날아온 경기광주을 임종성 후보의 딸 임호선 양의 유세지원이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해 23살인 임호선 양은 먼 호주로 유학을 떠나 자신의 힘으로 학비를 마련하며 학업에 집중하고 있던 중, 아버지의 출마소식을 듣고 급히 귀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버지인 임종성 후보 옆을 떠나지 않고 ‘아빠를 빌려 드립니다’라는 피켓유세로 광주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유세 중 접한 조부상(임성균 전 4,5대 도의원)까지 묵묵히 잘 치러 낸 것으로 알려져 효녀 딸, 효녀 손녀로 광주에서 인기가 높다.

유세차를 타고 돌며 아버지의 지원유세 적극 돕고 있는 임호선 양은 지역구의 낙후된 지역을 직접 찾아다니며 피켓유세를 진행하고 있으며 아들인 임희태 군 또한 아버지를 도와 4개월째 선거 유세를 돕고 있어 광주에서는 효자 남매로 각인되고 있다.

임종성 후보는 ‘아들과 딸의 유세 지원에 든든하다는 말과 함께 한창 놀고 싶은 나이에 아버지를 돕고 있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미안한 마음이 많다’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임호선 양은 광주시민께 드리는 편지, 유세용 픽미 뮤직비디오 촬영 등으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들과 딸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적극적인 유세를 펼치고 있는 임종성 후보의 선거 결과의 귀추가 모아진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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