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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위례신도시 기반시설 조기 조성 전망[하남] 이현재, "버스 증차 및 조정 이르면 다음주 예고"

택시정류장 설치, 선동 IC 인도개설 등도 포함될 듯

   
▲ ⓒ 교차로저널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위례신도시 주민들의 숙원이자 대표적 문제인 버스 증차 및 노선 조정, 기반시설 조성이 이르면 다음 주 조정될 전망이다.

이현재 후보(새누리당, 하남)은 지난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사강변도시 택시정류장 설치, 망월초등학교 과속방지턱 설치, 선동 IC 인도개설, 5블럭 후문 좌회전 절선(완료) 등 그동안 주민들이 요청했던 사안에 대해 4월초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미사·위례신도시 주민들의 가장 큰 불편인 버스 증차 및 노선 변경과 관련 미사강변도시 ▲ 83번 4월 1대 증차 ▲ 81번 노선변경(5단지 경유) ▲ 마을버스 50번 4월말 22단지 경유, 위례신도시 ▲ 마을버스 21번 경우 지난 25일부터 노선변경(하남구간 경우)되어 운행 중이며, 31번의 경우 4월초 1대 증차 등 단계적 확충 예정으로 교통불편이 일부 해소될 전망이라는 것.

아울러, 이 후보는 위례신도시 교통문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위례~가든파이브간 지하차도 조기 개통을 서울시장에게 요청했으며, 하남~위례간 연결도로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하남시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이 후보는 그동안 서울시, 경기도, 하남시 등 관계기관에 조속한 버스노선 조정 및 교통체계 개편을 요청했으며, 입주민들과 수차례 간담회 및 현장방문을 통해 문제해결을 위해 앞장서왔다.

이 후보는 “버스 등 대중교통은 주택인프라의 기본”이라며 문제점을 지적한 뒤 “국회의원으로서 버스 등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해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찾아가는 의정보고회’, ‘현장방문’, ‘입주민 간담회’를 통해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 노력하고 있다”면서 “신도시 입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현직 국회의원으로서 선거와 관련 없이 조속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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