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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질 수 있는 정치인 되겠다”[광주] 정진섭,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세몰이’

김덕룡, 강재섭, 이주영 등 당내 관계자 참석
“계파에 눈치 보지 않는 ‘멋진정치’ 펼치겠다”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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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새누리당 광주시 갑 선거구 정진섭 후보가 3월 27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행보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덕룡 전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강재섭 전 한나라당 대표최고위원, 이주영 전 해수부장관, 이종구 전 국회의원, 노철래 후보를 비롯해 박광서, 장동길 도의원, 소미순 광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관단체장 등 시민 1,5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정진섭 후보를 응원했다.

김덕룡 전 원내대표는 축사에서 “오늘이 부활절인데, 오늘이 바로 정진섭 후보가 정치인으로서 부활하는 날이라고 생각한다”며 “정진섭 후보와는 옛날부터 좋은 인연을 맺고 있는 만큼 이번에 반드시 3선의원이 될 수 있도록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강재섭 전 대표최고위원은 “정진섭 후보는 진정으로 의리가 있는 사람”이라며 “이번에 정 후보를 국회로 다시 보내기 위해 내가 명예 선대본부장을 맡겠다”고 밝혀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정 후보는 이번 당내경선에 참여한 정기성, 이우경, 남궁형 씨를 일일이 소개하고 손을 맞잡는 화합의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아울러, 노철래 후보는 축사에서 “정 후보는 상상력이 뛰어나고 실행과 추진력, 도전정신, 혁신 등 모든 부분에서 뛰어난 후보”라며 “이번 총선에서 광주시 갑, 을 선거구 모두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돼 3선 의원으로서 광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러닝메이트’가 되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어진 정 후보는 인사말에서 “지금 진정으로 필요한 것은 책임을 질 수 있는 정치인”이라며 “저 정진섭은 책임질 수 있고, 실현할 수 있는 것만 엄선한 후 공약으로 내걸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진정으로 광주시 발전을 위한 것으로 새누리당 시의원, 도의원 등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만들어 낸 산물”이라며 “당선이 되면 계파에 눈치보지 않고 멋있는 정치를 펼쳐 나가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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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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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일등 2016-03-28 10:00:14

    민주주의란 ``민이 주인이 되는게 민주주의다 ``그런데 정치 관료들이 이나라 주인 행새를 하고 있구나``계파싸움 밥그릇 챙기기에 혈안이 되어있는 정치 ```그 정치인들 욕하지마라
    왜 우리가 선택했으니 ``국민들 몫시다 ````고로 한번은 여당 한번은 야당을 밀어줘야한다
    광주시는 시민들이 이천시와 마니 비유한다 원주민들도 여당에서 야당으로 마니 돌아섰더라   삭제

    • 바로보자 2016-03-27 07:08:38

      새누리의 속마음은 이번 공천파동을 보면 국가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기위하여 권력자에게 충성하는 거수기를 만들려는 것뿐입니다. 앞으로 이들이 국민을 업수이 여기지못하고 두려워하게 국가의 주인인 국민들이 냉혹하게 투표로 심판하여 정치권에서 퇴출시켜야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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