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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서,"시의원의 참모습 보여줄 것"[이천] 박명서 예비후보 23일 선거사무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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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박명서 시의원 예비후보와 (우)송석준 국회의원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이천] 4·13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이천시의원 가선거구 보궐선거에 출마한 박명서(새누리당) 예비후보가 23일 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뛰어들었다.

앞서 박 예비후보는 2월 11일 ‘기분 좋은 변화 더 열심히 듣고 뛰겠습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했다. 이후 새누리당이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승(새누리당) 예비후보를 누르고 이천시 가선거구 보궐선거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승우 국회의원과 이현호 도의원, 송석준 총선 예비후보, 임영길 시의원 예비후보, 전·현직 도·시의원을 비롯해 박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기초의원 무용론이 거론되는 안타까운 정치현안을 봤다”며 “시민들에게 격이 다른 시의원의 모습이 무엇인지 보여줄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는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많은 공약을 내세워 외치는 것 보단 의회에 가서 어떤 일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추진해야하는 지가 더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눈치 보지 않는 지적과 대안제시 능력 ▶예산 및 결산 심의 능력 ▶정책 제정 및 개정 등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의 참모습 ▶주민의 민원해결을 위해 듣고 뛰는 바른 일꾼 등의 5가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지난 6.4지방선거에서 경험 부족으로 주민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꼭 승리를 일궈 내겠다. 여러분의 뜻에 따라 고뇌하며 살기좋은 이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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