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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잘사는 광주, 반드시 만들 것"[광주] 더민주 임종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최재성 의원 등 내외빈 인사 및 시민 5백여명 참석

   
▲ ⓒ 교차로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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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더불어민주당 경기광주(을) 임종성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19일 오후 3시 초월읍에서 지역 각계인사 500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내빈 소개에 이어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 김진표 의원, 김대중 대통령의 3남이자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의원장 김홍걸 교수의 순서로 영상 축사가 전해졌으며 광주시 학부모 대표 김숙진, 광주시 청년 대학생 대표 임재섭 학생의 순서로 선거사무소 개소를 축하했다.

임종성 예비후보는 감사의 인사에서 "광주의 어려운 현실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위해 열심히 발로 뛰고 있다"고 밝히며 "새로운 선택으로, 오랫동안 고여서 썩어가는 물을 맑은 물로 갈아달라"고 호소했다.

또 그는 "든든한 배경도 없고 재산도 많지 않지만 자신에겐 광주시민이라는 가장 든든한 배경이 있다"며 "시민이 무서운 줄 모르고 시민이 주신 권리로 시민위에 군림하는 몰염치한 여당을 심판해서 시민 권리의 존엄함과 준엄함을 보여줘야 할 때"라고 광주시민의 심판을 부탁했다.

바쁜 일정으로 늦게 도착한 더불어민주당 최재성 의원은 다시 이어진 축사에서 "새는 한 개의 날개로 날수 없다"며 "시민의 힘으로 새로운 한쪽 날개를 임종성 후보에게 달아주자"고 호소했다.

최 의원 또한 "인간 임종성은 언제나 광주시만 생각하는, 광주의 골목 하나하나를 모두 아는 ‘광주 바보’"라고 말해 참석한 내빈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기도 했다.

한편, "호주에서 유학 중에 아빠를 도우러 왔다"고 밝힌 임호선 양은 ‘우리 아빠를 대한민국에 빌려드린다’는 애뜻한 메시지로 개소식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의 박수를 받았다.

끝으로 개소식으로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선 임종성 후보는 "더불어 잘사는 광주를 위해 ‘한다면 꼭 하는 사람’이라는 슬로건을 들고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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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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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가 바로 섭니다. 2016-03-20 18:49:17

    우리정치의 현실문제는 광복후 친일행위와 그잔재를 제대로 청산 못하고 정권바뀐뒤 전정권의 부정부패행위를 제대로 단죄못하고 부패한 정치권이 권력을 이어 걸며쥐고 기득권을 더욱 굳건히 하며 정치개혁 사회개혁을 방기한 탓이고 국민이 주인 행세를 못하고 스스로 방관자로 전락한 탓이라 생각합니다..저들이 국민을 업수이 여깁니다. 우리모두 투표에 참여하여 냉정히 판단하고 심판합시다.   삭제

    • 개소연설한마디 2016-03-20 13:39:32

      광주시를 가장 잘 아는
      광주시의 정치 세대를 50대로 낮추며 젊게 이끌
      광주시의 미래를 열수있는
      후보로
      선전을 기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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