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문학진, “공명선거 협약에 100% 공감”[하남] 문학진, 다만 공개질의에 대한 답변 선행 요구

   
▲ 더불어민주당 문학진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하남] 더불어민주당 문학진 예비후보는 최근 새누리당 이현재 예비후보가 제안한 공명선거 협약제안과 관련 “취지에 100% 공감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다만, 문 예비후보는 “유권자가 중심이 되는 공명선거로 하남발전을 도모해야 한다는 취지에 공감한다”면서도 “그러나 공명선거를 위해서는 후보자에 대한 철저한 검증 또한 불가피하다”고 말했다.

특히, 문 예비후보는 지난번 기자회견을 통해 이현재 예비후보에게 공개질의 했던 △하남열병합 시설 유치 과정 공개 △채용청탁 논란 등에 대한 해명을 요구했다.

그러면서 그는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이 후보가 공약으로 내세운 9호선 연장, 일자리 1만2천개 창출 등 주요공약조차 실현 못 시키고 못했음에도 다시 일자리 1만2천개 창출을 내세우며 정책선거를 논하는 것은 언어도단”이라며 “정말 정책선거를 하고 싶었으면 시민들 피부에 와 닿는 정책을 제시하며 협의를 제안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밖에도 문 예비후보는 “저 문학진은 이미 예비후보 과정에서 유일하게 정책홍보자료를 발간, 교통과 경제, 복지, 교육, 안전분야 등 다양한 공약을 발표해 비상하는 하남시를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며 “남은 선거기간 동안에도 시민 여러분들께 피부에 와 닿을 다채로운 정책들을 보여드리면서 책임지는 정치가 무엇인지 보여드리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현재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기자회견을 통해 정책선거를 위한 공명선거 협약을 출마자들에게 제안하는 한편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채용청탁과 관련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