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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연장 위한 대책기구 구성[하남] 문학진 예비후보, 지하철9‧3‧8호선 연장 구상

문, “조속한 시기에 하남발전 동시에 이뤄내야”

   
▲ 문학진 예비후보가 구상한 지하철 9‧3‧8호선 노선안 ⓒ 교차로저널

   
▲ 문학진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하남] 문학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9일 지하철 신규노선 연장을 위한 민‧관‧정 대책기구를 구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문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9호선 연장안은 국토부에서 발표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중 추가검토 사업으로 장래여건 변화에 따라 검토가 필요하다는 정도인 것”이라며 “교통체질개선이 시급한 하남시가 추가 연장까지 10년 이상을 기다릴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골든타임은 아무 때나 쓰는 말이 아니다. 바로 지금이 하남 지하철 유치의 진정한 골든타임”이라며 “지난 국회의원 임기 중 5호선 하남연장을 확정 지었고, 서울시‧국토부와 9호선 연장에 대한 긍정적 논의를 이끌어 내기도 했던 전례가 있는 만큼 해본 사람, 일할 줄 아는 사람만이 해결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현재 지하철 계획은 일부 지역으로만 치중되고 있어 하남의 균형 있는 발전을 기대하기 힘들다”며 “9호선을 비롯한 9호선 지선, 3호선, 8호선 등 신규노선에 대한 복합적 검토를 통해 조속한 시기에 지하철 연장과 하남발전을 동시에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는 “과거 5호선 유치 당시의 키포인트는 유동인구의 증가였고, 미사지구와 유니온스퀘어 유치로 유동인구가 늘어 타당성 확보와 광역철도 확정이 가능했다”며 “이번에도 하남 북부(미사동)와 남부(고골)를 양대 축으로 제2의 대학로와 테마파크 및 남한산성과 이성산성을 잇는 역사문화마을 조성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유동인구를 증가 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신규노선 연장 문제가 서울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 만큼 서울시, 경기도, 하남시,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대책기구를 구성해 신규노선 연장을 기필코 이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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