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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바뀌어야 정치가 바뀐다”[광주] 무소속 박일등 예비후보 기자회견 열어

특목고 유치, 임대아파트 건립 등 공약 발표

   
▲ 무소속 박일등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광주] 이번 20대 국회의원 선거에 무소속 출마(갑구)를 선언한 무소속 박일등 예비후보가 3월 9일 시청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소 자신의 정치관과 총선공약에 대해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박일등 예비후보는 “정치가 변하기 위해선 국민이 변해야 한다”면서 “그러나 국민은 당선 가능한 사람을 지지해 놓고 정치가 썩었다고 하는데, 그 썩은 사람은 누가 선택했냐며 결국 국민들이 썩은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그는 “제가 정치인이 되면 세상이 바뀐 것인데, 이는 구두닦이가 정치인이 된 그 자체가 이미 세상을 바꾸어 놓은 것이나 다름없다”며 “33만 시민들을 위해 희생할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이 광주의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여야는 민생은 저버린 채 제 밥그릇에 눈이 멀어 정쟁만 일삼고 있다”며 “정치는 행정이 아니라 통찰력, 즉 ‘촉’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박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광주시의 신구조화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이를 위해 특목고 유치와 임대아파트 건립, 현 시청사 이전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끝으로 그는 “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정치를 펼치겠다”면서 “앞으로 많은 어려움은 있겠지만 정면 돌파해 나가겠다”며 총선 완주 의지를 다졌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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