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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에 대규모 복합산업단지 조성 제안[광주] 임종성 예비후보, 안거리에 10만평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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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종성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광주시 을구 임종성 예비후보가 낙후된 곤지암 안거리(건업리, 유사리 삼합리 등) 발전을 위해 이 지역에 대한 대규모 복합산업단지 조성계획을 제안했다.

임종성 예비후보는 곤지암 안거리 임야지대를 둘러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어 곤지암지역 주민들이 소외 받고 있다” 면서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곤지암의 지역경제 성장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임 예비후보는 곤지암 주민들의 자세한 지역발전 방안 설명 요청에 "안거리 일원에 10만평 규모의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해 지역주민의 일자리를 창출, 활기찬 곤지암을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산업단지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그에 따른 인구유입으로 활기찬 곤지암, 젊은 곤지암으로 바뀔 수 있다”면서 “이는 인구유입에 따른 소비인구 증가로 기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큰 몫을 담당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복합산업단지 대상지인 곤지암 안거리(건업리, 유사리 삼합리 등) 일원은 북측으로 제2영동고속도로가 통과하며 대상지 서측 1km내에는 제2영동도로 IC공사가 진행 중에 있어 산업 및 물류단지 조성에 적합한 지리적 위치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임 예비후보의 설명이다.

특히, 임 예비후보는 고속도로를 기준으로 1차와 2차로 나누어 복합산업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 예비후보는 “주거 유해시설이 입지해 있어 악취로 신음하던 곤지암 안거리 주민들에게 이번 복합산업단지 조성계획이 큰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악취로 인해 해당시설과 법적 분쟁을 진행하며 상처받은 안거리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아울러 그는 “복합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상세한 타당성 검토와 실수요 검증, 계획 승인단계를 거쳐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본격적으로 단지 조성에 따른 지역민의 이익 증대를 위해 자세한 계획을 제시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임 예비후보는 “대규모의 산업단지 조성계획인 만큼 관계당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곤지암 지역민들의 윤택한 삶을 보장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안거리 어르신들의 일거리를 창출하는 등 새로운 산업도시로서의 위상을 세울 것”이라며 지역민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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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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