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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박명서 vs 더민주 임영길 '맞대결'[이천] 시의원 보궐선거, 새누리와 더민주 최종후보 발표

   
▲박명서 예비후보 ⓒ교차로저널
   
▲임영길 예비후보 ⓒ교차로저널

[이천] 오는 4월 13일 제20대 총선과 함께 이천시 가선거구(관고동, 백사면, 증포동,신둔면)에 대한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박명서 예비후보를, 더불어민주당은 임영길 예비후보를 최종 후보자로 선정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지난 1일과 2일 당원 30%와 일반인 70%에 대한 여론조사를 진행한 결과 박명서 예비후보가 김동승 예비후보를 제치고 공천이 확정됐음을 지난 4일 밝혔다.

박명서 새누리당 예비후보는 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이천시 연합동문회장과 이천시건설중기연합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민주평통이천시협의회 자문위원 및 증포동새마을자문위원, 이천시체육회 이사, 증포동체육회장, 증포동산악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난 4일 ~ 5일 100% 국민경선으로 여론조사를 실시, 최종후보로 임영길 예비후보를 선정했다.

임영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두원공업전문대학(현 두원공과대학교) 자동차학과를 졸업했으며 공직에 입문, 관고동장 등을 역임했다. 명예퇴임한 후 이천시 가선거구 제5대 시의원선거에 출마·당선돼 의정활동을 펼친 바 있으며, 현재는 이천시수영연맹연합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한영순 전 시의원의 사퇴(총선 출마)로 치러지는 이천시의원 가선거구 보궐선거는 새누리당의 박명서 예비후보와 더민주당의 임영길 예비후보 간 맞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6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천시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2월 29일 호법면 현직 이장 A씨를 유권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혐의로 수원지검여주지청에 고발한 것과 관련 ‘이 자리에 동석한 새누리당 예비후보 B씨는 시민 앞에 머리 숙여 사죄하라’는 내용을 골자로 한 논평을 내놓았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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