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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균형 발전 위해 을구 선택”[광주] 노철래, 60만 자족도시 건설 구상 발표

3월 5일 초월읍 쌍동리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 개최
서청원, 최경환, 원유철, 이현재 등 당내 인사 대거 참석

   
▲ ⓒ 교차로저널
   
▲ ⓒ 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 을구 출마를 선언한 새누리당 노철래 국회의원이 “광주시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을구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노철래 예비후보는 3월 5일 오후 2시 선거사무소(초월읍 경충대로 1083) 개소식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6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자신의 구상을 발표하는 등 동광주 지역의 발전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서청원 새누리당 최고위원과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를 비롯해 원유철 원내대표, 이현재 국회의원(하남), 정병국 국회의원(여주양평) 등 당내 인사와 지지자 등 1천여명(주최측 추산)이 참석해 노철래 예비후보를 응원했다.

이 자리에서 노 예비후보는 “광주시 시내인 갑구지역에 비해 을구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다”고 전제 “을구지역을 발전시켜 광주시 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을구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노 예비후보는 또 “60만 자족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선 오포읍 인구가 20만명이 되어야 하며 초월읍과 곤지암읍, 도척면 지역의 인구 또한 20만명에 육박해야 한다”면서 “인구가 60만명이 되어야 교육, 문화, 경제, 체육 등 사회 인프라가 잘 갖춰져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지난 임기 동안 성남~여주간 복선전철 건설과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건설 등 굵직한 SOC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면서 “3선에 반드시 성공해 광주시의 균형발전 축을 완성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노 예비후보에 따르면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은 빠르면 이달말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며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는 터널공사의 어려움 등으로 당초 계획보다 1년반 정도 늦어진 내년 중반기에나 개통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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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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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차로저널은 2016-03-05 21:36:01

    개소식엔 실제로 다녀 온 후 기사를 쓰신건 맞는지 사람이 너무 많아 발디딜 틈고 없고 더울정도였는데 최소 1,000먕 이상은 온거같구만.기사좀 똑바로쓰세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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