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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악취 오염물질 저감 지원근거 마련[여주] 김규창 도의원, 관련 조례 제정해 제도적 지원

기술진단 등 생활악취 배출 실태 조사할 수 있어

   
▲ 김규창 경기도의원 ⓒ 교차로저널

[여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규창(새누리당, 여주2) 의원은 조례 제정을 통해 직화구이 음식점 등에서 발생하는 생활악취 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제도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김규창 의원은 지난해 10월 직화구이 음식점에서 발생하는 악취 및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경기도 생물성연소 배출원 개선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발의 했으며 지난달 23일 도시환경위원회 심사 시 조례 제목을 「경기도 생활악취방지 지원 조례안」으로 수정 가결했다.

이 조례에 따르면, 경기도지사가 생활악취 및 대기오염 발생의 원인이 된다고 인정되는 시설에 대해 악취검사와 기술진단 실시 및 악취방지 시설의 설치 등 지원계획을 수립•시행할 수 있으며 지원계획 수립을 위해 필요한 경우 생활악취 배출 실태를 조사할 수 있도록 했다.

보조금 지원 대상시설은 생물성 연소로 생활악취를 배출하고 있는 직화구이 음식점 등 생활악취 및 대기오염이 발생하는 업소에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이와 관련 김규창 의원은 “생활악취가 발생하는 음식점 등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와 지원에 관한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생활주변 악취개선 및 대기오염 예방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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