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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중앙로상가 정부 육성사업 선정[여주]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과 함께 18억 지원

정병국 의원, "전국 최고의 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
디자인‧ICT융합, 자생력 강화, 이벤트‧홍보 등 지원

   
▲ ⓒ 교차로저널

[여주] 여주 중앙로 상점가와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이 '2016년 중소기업청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앞으로 두 곳의 시장은 3년간 18억원(국비 50%, 지방비 50%)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 2일 새누리당 정병국 의원(4선, 여주‧양평)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여주 중앙로 상점가와 양평 양수리 전통시장이 2016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관광형시장 선정으로 두 곳은 정부로부터 고객이 편리한 소비활동을 위한 디자인․ICT융합 지원 사업과 상인교육을 통한 가치공유 및 협동조합 설립, 수익사업 발굴, 동아리 등 운영지원을 받게된다.

또한, 지역 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상품 및 문화․관광 콘텐츠의 개발과 홍보지원 사업과 상징물, 공연장, 고객카페 등의 조성, 다양한 체험활동이 가능한 기반조성 지원 사업 등이 실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병국 의원은 “여주, 양평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더불어 유수한 역사와 전통문화 그리고 탁월한 문화적 콘텐츠가 풍성한 지역으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서 최적지”라며, “앞으로 여주‧양평 지자체 및 시장 상인회와 힘을 합쳐 전국 최고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화관광형시장은 전통시장 중 지역의 역사·문화, 특산품 등 시장이 가진 고유한 특성을 즐기고 관광하는 공간으로 개발하는 사업으로 지난 2008년 시작된 본 사업은 현재 전국 81개 시장에 지원되고 있으며 2016년 신규로 19곳이 선정, 이 중 경기도에서는 여주와 양평이 선정됐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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