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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의회 청사 증축사업 ‘탄력’[하남] 지난 19일 경기도 투자심사심의회 통과

오는 2019년 7월 준공 목표로 총 429억원 투입 예정

   
▲ 하남시청 전경 ⓒ 교차로저널

[하남]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하남시의 인구증가를 대비해 시청사 및 시의회 증축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본 사업이 최근 경기도 투자심사심의회를 통과,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19년을 준공을 목표로 총 429억원을 투자해 시청사 부지 내에 시청본청과 시의회 청사를 증축하는 사업안과 관련 지난 19일 경기도 투자심사심의회에서 안건이 통과됐으며 상반기 중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처리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그동안 본 사업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기본구상(안)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 완료 했으며 지난해 말 시청사 확충 건립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본청 증축의 경우 지하3층, 지상5층 16,241.40㎡ 규모로 증축할 계획이며 시의회의 경우 지하2층, 지상 3층 1,347.83㎡ 규모로 각각 현재 청사인근에 건립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오는 4월까지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변경 추진할 계획이며 5월과 8월 사이 공공건축 사업계획에 대한 사전 검토 작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이어 9월부터 올해 말까지 조달청을 통해 용역과제 심의 및 설계공모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설계용역 및 건축경관디자인 심의를 거쳐 내년 7월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청사와 시의회청사 증축에 대한 사업은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만큼 예산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시 인구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원활한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본 사업에 대해 시의회의 적극적이고 긴밀한 협조가 필요한 만큼 앞으로 시의회와 원만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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