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갤러리
여주시, 신청사 부지 어디가 좋나?[여주] 청사 건축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 개최

토지매입, 건축부지 등 다양한 건축방안 논의
 

   
▲ ⓒ 교차로저널

[여주] 여주시는 지난 18일 원경희 여주시장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청 청사건축방향 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여주시 청사건축은 민선2기부터 추진하였던 사업이다. 민선3기에  여주시 하동 산9-8번지 일원이 청사예정부지로 선정됐으나 민선 4기에서 도비지원 불투명, 시비 부족 및 SOC 사업 우선 투자 등의 사유로 보류됐다.

특히, 기부채납 받았던 청사예정부지가 2012년 1월 소유권 반환 소송에 패하여 토지소유권을 상실함으로서 청사이전 문제는 주민의 관심에서 멀어졌다. 그러나 민선6기 원경희 시장이 취임하면서 다시 부각되기 시작했다.

이번 토론회는 2013년 9월 23일 시승격과 더불어 더욱 부족해진 사무실 및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세종인문도시 명품여주를 만들기 위한 원경희 시장의 의지로 열렸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하동 산9-8번지 일원, 가업동 역세권 인근지역, 현청사 인근 토지 매입방안이 거론됐다. 또 소수 의견으로는 영무빌딩 일부매입, 인근 초등학교부지 매입 협의 등 다양한 건축방안도 논의됐다.

여주시 관계자는 “청사 건립은 여러 곳에 나눠진 행정기관을 한데 모아 시민들의 편리한 이용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근무여건 개선하는 등 여주시가 명품도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청사건축 전까지 보다 심도있는 의견수렴을 통해 여주시에 가장 합리적인 건축방향을 설정하겠다.”고 밝혔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경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