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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사업 잘 정비해 삶의 질 높일 터”[광주] 정진섭 전 의원 총선 본격 행보

정진섭 예비후보 “3선 도전으로 광주발전 견인”

   
▲ 정진섭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광주] 정진섭 전 의원이 고심 끝에 출마를 결심한 가운데 본격적인 총선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지난달 말 총선 출마 결심 후 단 시일에 조직 정비와 선거사무실 마련 등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설 연휴기간 동안 각 지역을 돌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하기도 했다.

정진섭 예비후보는 지난 15일 오후 중앙로에 위치한 선거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광주시 발전 방향과 문제점 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정 예비후보는 “광주시는 이제 교통과 문화 등 어느 정도 하드웨어적인 부분이 갖춰졌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 이러한 부분을 잘 정비하고 보완하는 소프트웨적인 부분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출마 결심과 관련, “당의 은혜를 입은 한 사람으로서 당이 어려울 때 외면하는 것은 ‘이율배반’”이라며 “당에서 경선에 참여해 달라는 권유가 있었으며 나 또한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광주시를 위해 멋진 정치를 펼치고 싶었다”고 출마 이유를 밝혔다.

정 의원은 총선 공약과 관련, ▶광역연계 교통망 건설 ▶도심권 리모델링 추진 ▶규제완화 및 일자리 창출 ▶면지역 관광벨트 조성을 내걸었다.

광역연계 교통망 건설의 경우 ▶수서~광주 복선전철 조기착공 ▶광주역 연계교통망 수립 ▶이배재 터널 조기준공을 공약화 했으며 도심권 리모델링 추진의 경우 ▶구도심 재생사업 정책적 지원 ▶빌라단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역세권 조기개발을 약속했다.

특히 면지역 관광벨트 조성의 경우 광주 도요지 복원과 예술인 마을을 조성하겠다는 의사를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다.

끝으로 그는 “앞으로 많은 과정이 남아있지만 당선이 된다면 여당 정책위원회 의장이 되어 광주발전을 뒷받침하겠다”면서 “멋진 정치를 펼칠 자신이 있다”고 피력했다.

한편, 정 예비후보는 선거구 분구 확정시 광주시 갑구 출마가 유력 시 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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