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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이규택 총선 본격 행보[여주]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고 총선 레이스 '돌입'

박수원 예비후보"여주, 양평 도시 '경제 활성화'로 다시일어서는 도시 만들겠다"
이규택 예비후보"박근혜 정부 발목잡는 비정상적인 국회 '정상'으로 만들겠다"


   
▲ 박수원 예비후보ⓒ 교차로저널

   
▲ 이규택 예비후보ⓒ 교차로저널

[여주] 4,13일 열리는 '제20대 총선' 출마를 위한 공천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새누리당 박수원, 이규택 예비후보는 각각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유권자 표심잡기에 들어섰다.

지난 4일 여주시 홍문동 중앙빌딩 5층에서 열린 박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 사무소 개소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조카 박용규 회장, 전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 양평지역의 단체장과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박수원 예비후보는 “자신은 지난 33년간 감사원과 금융감독원 감사출신의 경제, 금융, 재정 전문가”라며 “앞으로 여주 양평을 살기 좋은 도시 활기가 넘치는 도시 경제 활성화로 다시일어서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그는 “정치가 바로 서면 나라가 바로 선다는 이치를 자신의 정치신조로 삼고 바른 정치를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주요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바른 정치, 바른 나라!’라는 구호 아래 ‘소통, 희망, 미래’를 기치로 ‣서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교통환경개선’ ‣지역경제발전을 저해하는 각종규제의 합리적 개선 ‣친환경산업 유치 ‣4대강 사업 관련 준설토 조속매각 ‣양평용문산사격장 이전 등 지역 현안에 대한 현실적인 개선방안을 내걸었다.

지난 5일 양평읍 양근리에서 열린 이규택 새누리당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최병렬 전 한나라당 대표, 민병채 전 양평군수, 유용태 전 노동부장관 등 정관계 인사와 여주, 양평 지역 주민, 지지자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규택 예비후보는 "지난 19대 국회는 박근혜 정부에 대한 발목잡기를 계속했고 일도 하지 않으면서 세비는 꼬박꼬박 챙겨갔다“며 ”이와 같이 비정상적인 국회를 정상으로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하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어 그는 “지난 1997년 야당 의원 시절 대통령에게 성남~여주 복선전철을 건의하고 이를 실천한 것처럼 자신은 약속을 꼭 지키는 사람”이라며 “앞으로 양평 도심에 위치한 사격장 이전, 국제문화언어 대학원대학교 유치 및 설립, 여주 세종대왕 한글 역사박물관 재추진 등을 반드시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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