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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근 전 국회의원 총선 ‘합류’[하남] ‘하남형 권력비리 먹이사슬’ 척결 내세워

5일 기자회견 열고 본격적인 총선 돌입

   
▲ 기자회견 장면 ⓒ 교차로저널
   
▲ 유성근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하남] 유성근 전 국회의원이 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합류를 공식 선언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현재 현 국회의원과 일찌감치 예비후보를 등록한 윤완채 전 경기도의원 등 총선 티켓 한 장을 놓고 현재로선 3파전이 예상되고 있다.

유성근 예비후보는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출마회견에서 첫 일성으로 최근 연이어 계속되는 전현직 시장들이 연루된 부정부패 사건을 지적하면서 ‘하남형 권력비리 먹이사슬’을 척결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유 예비후보는 “직전 시장의 구속, 현 시장 친동생의 구속, 특정 정당의 낙하산 인사에 이어 하남시민의 마지막 자존심인 하남시청 압수수색을 당할 정도로 하남시가 하남 권력층들의 먹이사슬식 총체적 부정부패로 얼룩졌다”면서 “사태가 이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지역의 정치적 대표가 수수방관하면서 몸사리기로 일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유 예비후보는 ‘하남형 권력비리 먹이사슬’의 원천은 패거리 정치에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를 종식시키기 위해 새누리당 하남시장 후보공천을 하남시민에게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유 예비후보는 서울대 법학과를 수석 졸업했으며 하버드대학원과 옥스퍼드 대학원에서 철학을 연구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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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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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이가 2016-02-14 16:52:05

    어이가 없소이다.
    그냥 가만히 계셨으면 좋으련만..
    돈이 많아 쓸곳이 없으면 어려운곳에 돌아다니며 도우시죠.
    한번도 얼굴 안보이시다가...
    어서 어이 들라 하라 껄껄껄 웃소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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