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초이동 항공여단 이전 추진”[하남] 윤완채 예비후보, 총선 공약 발표

서울시 경계 개발 및 도로망 확충키로

   
▲ 윤완채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하남] 20대 총선 새누리당 윤완채 예비후보가 현재 초이동 항공여단 이전을 추진키로 하는 등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

윤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초이동 주둔 항공여단 이전 추진 ▶서울시 경계(개발제한구역) 제3섹타 방식 개발 ▶구도심권 서울진출입 도로망 확충 등 3가지 공약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우선, 초이동 주둔 항공여단(항공작전사령부 예하 공격항공여단 통합수송부 여단) 이전을 추진에 대해서 국방부와 협의해야 하는 문제로 쉽지는 않지만 논리적 이해에 입각해 문제를 제기하는 방식으로 접근해 가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이와 관련 그는 "국가 안보 및 전력상 기동성이 가장 중요함에도 주둔하고 있는 지형학적 문제로 시간적인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며 "물론 이동거리 또한 늘어나 경제적 손실도 뒤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초이동 주둔 항공부대의 이전은 곧 하남시 도시균형 발전은 물론 새로운 도시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전략 거점지역으로서 손색없는 가치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국방부와의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 현재의 초이동 항공부대를 이전하는 것을 전제로 한 합리적 대안을 찾고 국회 내 국방위원회에서의 설득작업도 함께 병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서울시경계(개발제한구역) 제3섹타 방식 개발과 관련 그는 “항공부대 이전과 동일선상에서 추진해야 할 과제 중 하나가 하남시 경계인 개발제한구역에 대한 벽을 깨는 일”이라며 “수도권 동부의 최고 교통 요충지를 감안해 규모 이상의 기업유치에 발판을 마련하고 유통거점 지역으로 가치를 극대화 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구도심권 서울진출입 도로망 확충에 대한 공약과 관련 구도심에서 초이동 경제특구를 거쳐 둔촌동 보훈병원 앞 지하철9호선 역 또는 서하남 입구까지 연결되는 광역단위의 교통망을 확충하고 서울로 진입하는 새로운 도로를 개설해 구시가지 재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