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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욱희, “가뭄예산 1백억 조속히 반영해야”[여주] 경기도가 약속한 예산, 추경 반영 촉구

69개 사업, 99억원에 대한 대책도 주문

   
▲ 원욱희 경기도의원 ⓒ 교차로저널

[여주] 원욱희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새누리당, 여주1)은 지난 1일과 2일 양일간에 걸쳐 농정해양국 등 소관 실국과 산하기관에 대한 주요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올해 가뭄을 대비한 예산 100억원을 조속히 추경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날 원욱희 위원장은 농정해양국 업무보고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지난해 극심한 가뭄이 겨울까지 이어지고 있는 최악의 상황에서 경기도는 금년도 본예산에 편성하기로 약속한 가뭄예산 100억원을 단 한 푼도 반영하지 않았다”며, “올해 첫 추경 시 조속히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특히, 원 위원장은 효과적이고 일관성 있는 농업정책 추진을 위해 경기도 농정비전 등 경기도가 추구하는 정책방향의 잦은 변경을 지양하고, 올해 예산 중 경기도가 부 동의한 위원회 소관예산 69개 사업 99억원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 농업인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 대응을 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원 위원장은 올해 위원회 운영방향에 대해 “한중 FTA 등 개방화와 기상이변, 경제불황 및 소비부진, 쌀값하락 등으로 인해 농어민들의 시름은 날로 깊어지고 있다”며 “위원회 위원님들과 합심해 경기도 38만 농어민들에게 진정 실익이 되는 일이 무엇인지 현장에서 소통하고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감시하는 중심역할을 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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