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가 24시
"유정IC 연계도로 4차선으로 확장해야"[광주] 임종성 예비후보, 차량통행 급증 우려

   
▲ ⓒ 교차로저널

[광주] 더불어민주당 임종성 예비후보가 유정(도척)IC 연계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해 줄 것을 경기도에 건의했다. 

지난 2일 임종성 예비후보는 이계삼 건설본부장과 경기도의회 송영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장이 동석한 자리에서  만성 정체로 포화상태에 이른 광주시의 도로사정을 언급하며 오는 7월 착공 예정인 제2외곽순환도로의 유정(도척)IC 연계도로 4.3Km 구간의 4차로와 양측 보도를 제안했다.

임 예비후보에 따르면 본 사업 4.3Km, 도로폭 20m 확장에 소요되는 비용은 공사비 301억원과 보상비 190억원 등 총 491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전해졌다.

2021년 완공을 목표로 화성시와 광주시를 연결하는 이천-오산 고속도로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 고속도로의 남동부구간으로 특히 경부, 영동, 중부고속도로와 연계되는 간선도로망으로  이 도로가 개통되면 동탄신도시에서 곤지암읍까지의 거리가  기존 62Km에서 37Km로 단축, 33분 소요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임 예비후보는 "2021년 이 도로가 개통되면 그동안 곤지암을 우회하던 많은 차량들이 고속도로와 연계된 유정(도척)IC로 몰리면서 차량통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진우3리에서 유정(도척)IC로 이어지는 기존의 2차선 도로가 있지만, 이는 현재 이 지역에 밀집된 공장지대에서 쏟아져 나오는 화물운송차량을 처리하기에도 역부족으로 더욱이 향후 늘어날 교통량까지 감안한다면 적어도 이 구간을 4차선 도로로 확충함은 물론 보행자도로도 설치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또한 그는 "모든 도로를 신설할 때는 반드시 보도의 설치를 의무화해야 한다"며 "보도 확보는 지역주민들의 간절한 민원을 넘어서 이 지역의 정치인의 책무이자 아이를 가진 부모로서 가장 먼저 해결해야할 숙제"라고 강조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상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