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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계획도시 만들겠다”[광주] 이우경 예비후보 출마 기자 회견 가져

불합리한 각종 규제 풀어 광주 발전에 기여

   
▲ 이우경 예비후보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교차로저널

[광주] 선거구 분구 시 갑구지역 출마를 선언한 이우경 예비후보가 2월 3일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공약을 밝혔다.

이우경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공약으로 광주시와 성남시, 하남시 통합과 수도권 2천만 식수원 취수구 이전을 비롯해 역세권을 중심으로한 체계적인 도시계획 및 교통망 재편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지구단위 개발로 벤처기업 유치와 광주시문화원 신축, 체육관련 시설 유치 등도 공약했다.

3개 시 통합과 관련 이 예비후보는 “지난 2009년 3개 시 통합 추진 과정에서 서명운동을 펼치는 등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면서 “시민들과의 공청회 개최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이며 통합을 통해 광주시 발전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식수원 취수구 이전에 대해 그는 “현 취수구에서 옛 우천리 방향으로 이전한다면 깨끗한 물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취수원이 이전한다면 규제 또한 풀려 광주시에 보다 많은 혜택이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광주시의 가장 큰 문제점을 난개발로 꼽았으며 이에 대한 대안으로 도시계획 재정비를 통한 미니신도시 개발을 해답으로 내놓았다.

한편, 이번 선거 출마 동기와 관련 그는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기회가 주어진다면 광주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뛰어 보고 싶다”고 갈망했다.

한편, 이 예비후보는 선거 분구와 관계없이 끝까지 당내 경선까지 완주한다는 계획이어서 선거구 획정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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