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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영 독서카페 릴레이 기부운동 이어가[여주] 정병국 의원, 46~53호 병영문화 개선 행보 이어가

최전방 GOP 등 오지 병영문화 개선 위해
한국전력공사 46~53호 8호분 기증 '눈길'
사회복지법인 백우현진 54호, 55호 '동참'

   
▲ ⓒ 교차로저널

[여주] 국회 군 인권개선 및 병영문화 혁신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정병국 의원(새누리당 4선, 여주‧양평‧가평)이 병영문화 혁신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병영 독서카페 릴레이 기부 운동’의 병영 독서카페가 1월 22일, 46호부터 55호까지 총 10호가 기증됐다.

이번 기증은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인)와 제1군 야전사령부(사령관 대장 김영식) 간의 병영문화 혁신을 돕기 위한 MOU체결로 46호부터 53호까지 총 8호분이 일괄 기증돼 앞으로 7사단과 15사단, 27사단, 21사단, 12사단, 2사단, 22사단, 23사단에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54호와 55호는 각각 육군 23사단(소장 김성일) 22소초와 해군 1함대(소장 심승섭) 무기지원대대에 설치 됐으며 사회복지재단 백우현진(설립자 현진건설 전상표 회장)의 기증으로 설치됐다.

정병국 의원은 “지난해 4월 처음 시작된 병영 독서카페 릴레이 기부 운동이 전 사회적 관심 속에 벌써 55호 기증에 이르렀다”면서, “추운날씨 속에서도 북한의 군사적 위협으로부터 전투태세를 갖추고 있는 우리 젊은 장병들을 위한 병영문화 혁신운동이야 말로 국가 대개조의 핵심이라는 일념으로, 최전방 소초 350곳 모두에 병영독서카페가 설치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병영 독서카페는 총 2천만원 상당의 컨테이너형 카페로 한국공간디자인학회의 재능기부로 디자인됐으며 800여권 상당의 양서와 냉‧난방 시설 및 편의 시설이 완비되어 장병들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한편, 정병국 의원과 사랑의 책나누기 운동본부(대표이사 김성재)는 지속적인 병영 독서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문화적 혜택이 부족한 최전방 GOP소초 350곳 전체에 병영 독서카페를 설치하는 것을 목표로 ‘병영 독서카페 릴레이 나눔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등 정부도 이에 발맞추어 올해 예산 약 17억원을 투입, 병영독서카페 보급에 동참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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