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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보다 치열한 경선 전쟁 예고[이천] 새누리당 6명, 더불어민주당 1명 예비후보등록

새누리당 - 100% 상향식 공천 확정됨에 따라 치열한 경선 전쟁 예고
더불어민주당 - 엄태준 이외 다른 후보 없어  일인 독주체제 강화



   
▲ⓒ 교차로저널
   
▲ⓒ 교차로저널

[이천] 오는 4월 13일 열리는 총선이 85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새누리당은 한 장의  공천 티켓을 놓고 예비후보들간의 '빅매치'가 점차 가시화되고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엄태준 예비후보 1인체제를 굳혀가는 분위기다.

18일 5시 현재 '제20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한 예비후보자는 총 7명. 새누리당 6명(김경희, 송석준, 유경희, 윤명희, 이희규, 한영순), 더불어 민주당 1명(엄태준)이다.

특히, 새누리당의 경우 지난 18일 신년기자회견에서 김무성 대표가 “4.13 총선을 100% 상향식 공천으로 치르겠다”고 강조한 만큼 여당 텃밭인 이천시에 총선보다 치열한 6인의 경선 전쟁이 예고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 11일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에서 확정된 공천 룰에 따라 송석준 예비후보가 정치신인 가산점 10%를 김경희, 유경희, 윤명희, 한영순 예비후보가 여성정치인 가산점 10%를 받게 돼 누구하나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다고 볼 수 없어 팽팽한 긴장감이 돌고 있다.

게다가, 새누리당 조직위원장 선거에 도전했던 심윤수 전 한국철강협회 부회장, 이범관 전 국회의원도 출마예상자로 자천타천 거론되고 있어 '경선전쟁'에 불씨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반면 새누리당과 달리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엄태준 예비후보 이외에는 아직까지 뚜렷하게 예비후보로 나서는 이가 없는 상황이다.

이밖에도 무소속으로 제19대 총선에 도전해 17.8%(13,346표)의 득표율을 얻은 바 있는 김문환 씨는 아직까지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상태이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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