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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울 때 일수록 정석대로 가야”[하남] 윤태길, 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 취임

누리예산 문제 등 어려운 난제 풀어야 할 숙제

   
▲ ⓒ 교차로저널
   
▲ ⓒ 교차로저널

[하남] 윤태길 경기도의회 새누리당 신임 대표의원이 지난 13일 취임식을 갖고 내년 6월말까지 임기에 들어갔다.

윤태길 대표의원은 8, 9대 재선의원으로 운영위 간사와 교육위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이승철 전 도의회 새누리당 대표의원이 오는 4월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함에 따라 지난해 말 의총을 통해 대표의원으로 추대됐다.

윤 대표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현재 도의회가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 봉착해 있다”면서 “이럴 때 대표직을 맡아 책임감이 더하지만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윤 대표의원은 “어려울 때 일수록 정석대로 가야 한다”면서 “더불어민주당과 신뢰와 소통을 통해 도의회 문제를 풀어나갈 것이며 이에 더불어민주당도 정석대로 가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한편, 누리예산 문제 해결과 총선을 앞둔 시점임을 감안, 윤 대표 향배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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