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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정치 중심이 된 '여성 4인방'[이천] 각자의 장점 살려 유권자 지지 호소

김경희 - 40년간 쌓은 '경험과 실무능력'
유경희 - 서울대 법대 출신 '똑똑한 일꾼'
윤명희 - '상위 1%'의 뛰어난 의정활동 능력
한영순 - 지방의정활동 경험 '탄탄한' 조직력


   
▲ 김경희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 유경희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 윤명희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 한영순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이천] ‘제20대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14일 오후 5시 현재, 이천선관위에 등록을 완료한 예비후보는 총 7명. 남성 3명(송석준, 이희규, 엄태준), 여성이 4명이다. 한국 정치판이 남성 위주인 것을 감안했을 때 이천시에 여성 예비후보가 반 이상을 차지했다는 점은 이목을 끌기에 충분하다. 이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이 이천시를 여성전략 공천지역으로 선정, 여성의 정치참여 기회가 확대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 4인의 새누리당 여성 예비후보는 유권자들의 민심을 끌어 모으며 거침없는 정치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본지는 제20대 총선에 당당히 도전장을 내민 4인의 새누리당 여성 예비후보자들의 면모를 살펴봤다. 
[편집자주]

[가나다순]

김경희 - 40년간 쌓은 '경험과 실무능력'
김경희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30일 예비후보자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9급으로 공직을 시작하여 행정자치부 여성정책담당관, 주민제도과장, 행전안전부 감사담당관, 이천시부시장 등 다양한 직책을 두루 역임했다.
김 예비후보의 40년에 가까운 공직생활은 누구와 견주어도 손색없는 경력으로 대통령 표창(국가발전유공)과 홍조근정 훈장을 수여 받을 만큼 현장실무 능력이 그의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비록 지난 2014년 6.4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 이천시장 후보로 출마해 아깝게 고배를 마셨지만, 선거를 통해 쌓은 인지도와 지지도를 바탕으로 중단없는 정치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유경희 - 서울대 법대 출신 '똑똑한 일꾼'
유경희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16일 일찌감치 예비후보자 등록을 했다.
그는 19대 총선 당시 이천시에서 예비후보자로 얼굴을 알린 바 있으며 서울대 법대 출신의 '똑똑한 일꾼' 이미지와 두터운 중앙인맥을 토대로 자신을 알리고 있다.
또한, '고속버스 막차시간 연장 및 광역버스 신설 10만명 서명운동' 등 이천지역 현안을 챙기며 민심 속으로 파고들고 있다. 그는 새누리당 지방선거기획위원, 수석부대변인 등 중앙당의 요직을 맡아 활동하면서 쌓은 ‘다양한 인맥’이 가장 큰 장점이다.


윤명희 - '상위 1%'의 뛰어난 의정활동 능력
윤명희 예비후보는 지난 1월 12일 제20대 총선 예비후보를 등록했다.
그는 CEO출신 농업전문가로 능력을 인정받아 새누리당 비례대표 3번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윤 예비후보는 지난 1월 6일 머니투데이가 선정한 19대 의정활동 평가에서 초선의원임에도 불구하고 새누리당 전체 153명 의원 중 3위를 차지했다. 또 우수 국회의원 29관왕을 기록했다.
그는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중앙당의 두터운 인맥과 상위 1%의 뛰어난 의정활동 능력이 가장 큰 장점으로 손 꼽히고 있다. 

한영순 - 지방의정활동 경험 '탄탄한' 조직력
한영순 예비후보는 시의원직을 과감히 사퇴하고 지난 1월 12일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했다..
그는 탄탄한 조직력을 바탕으로 자신의 지역구를 넘어 이천 전역을 누비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오랜 세월 봉사한 경험과 이를 바탕으로 시작한 지방의정활동이 큰 지지기반을 형성하고 있다.
한 예비후보는 이천시장애인태권도협회장, 이천여성연합회장, 이천시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이천 남천로터리클럽 회장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으로 인지도가 높다.
또한, 이천이 고향은 아니지만 이천에서 생활하면서 사업까지 성공한 배경 덕분에 지역일꾼이라는 이미지가 강하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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