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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축제 발전위해 개선 필요"[이천] 한영순 의원, 축제 창의성 및 차별화 부족 지적

   
▲ 시정질문 중인 한영순 의원ⓒ 교차로저널

[이천] 이천시 지역축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하기 위해서 차별화된 콘테츠와 전문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한영순 의원은 지난 22일 열린 이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이천시는 4대축제를 중심으로, 전제 11개의 지역축제가 양적으로 질적으로 성장했지만 대한민국 대표 그리고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을 위해 개선이 필요하다며 그에 대한 대책을 물었다.

먼저, 한영순 의원에 따르면 이천시 축제는 ▶대부분의 축제가 관 주도로 진행돼 창의성 부족 ▶축제의 장소가 설봉공원에만 집중 ▶축제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개선하는 평가체계 부족 ▶10년이 넘어가는 주요축제들의 참신성 부족 ▶ 백화점식 행사와 프로그램구성으로 차별화 부족 등의 문제가 있다.

특히, 한 의원은 “도자기 축제의 경우 무려 3개 도시에서 개최하고 있다”며 “이들과 차별화 할 수 있는 특화된 프로그램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역축제는 지역주민의 화합의장을 마련하고 경제적 효과, 창조적 지역문화 형성 등 다양한 기대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앞으로 이천시 지역축제의 발전을 위한 비전과 발전계획에 대해 조병돈 시장에게 답변을 요구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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