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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 의원, 어린이와 청소년 참여권리 보장[하남] 어린이·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 박진희 의원 ⓒ 교차로저널

[하남] 하남시의회 박진희 의원이 '하남시 어린이·청소년 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과 문제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추진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청소년 의원 선출방법 및 의장단 구성절차 ▴회의운영 방식 규정 ▴어린이·청소년 의회의 사무를 처리하기 위한 사무국 설치 ▴어린이·청소년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시장의 노력 의무 규정 등이다.

박진희 의원은 “어린이·청소년의회는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민주적 의사결정을 직접 체험하고 토론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알게 되는 현장 중심의 산 교육으로, 제안된 의견은 시정에도 반영되므로 실질적인 어린이·청소년 정책이 수립·시행돼 어린이와 청소년이 행복한 하남시가 될 것”이라며 조례 제정 이유에 대해 밝혔다.

특히, 박 의원은 '하남시 어린이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도 대표 발의하는 등 어린이와 청소년 분야의 의정활동에 힘을 쏟고 있다.

이 조례의 개정안에서는 어린이 안전을 위해 등·하교길 교통지도하는 하남녹색어머니연합회 등 교통봉사단체에 장비구입비 등 필요한 경비를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함으로써 봉사단체의 사기를 진작하고 더욱 효율적인 어린이 교통안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위 조례 2건은 오는 21일 제248회 하남시의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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