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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개 사업, 22억5천4백여만원 삭감[광주] 광주시 내년 예산 총 6천420억7백여만원

신규사업 억제하고 기존사업에 집중 투자
예총관련 예산 3천4백만원 전액 삭감 돼

 

   
▲ ⓒ 교차로저널

[광주] 광주시의회(의장 소미순)는 광주시장이 제출한 2016년도 당초예산 총 6천443억1천77만2천원을 심의, 실버경찰봉사대 등 총 20개 사업 22억5천370만원을 삭감하고 총 6천420억697만2천원으로 조정 승인했다.

심의 조정된 예산으로는 ▶일반회계예산 4천703억8천805만2천원 ▶특별회계 예산 431억9천1만1천원 ▶상수도사업특별회계 415억434만2천원 ▶하수도사업특별회계 496억4천796만5천원 ▶기금운용계획안 372억7천66만2천원이다.

감액된 사업의 경우 ▶가로등 공공요금 5억원 ▶실버경찰봉사대 활동지원 4천만원(전액삭감) ▶소기업소상공인 워크숍 9백만원 ▶기업인 한마당 워크숍 1천8백만원 등이다.

특히, 예총 운영비 1천2백만원과 예총문화예술사업 활동비 2천2백만원이 전액삭감 됐으며 신현4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 10억원도 전액삭감 됐다.

이와 관련 박해광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예산안 심사결과 보고를 통해 “지방재정법 개정으로 보조금 지급의 경우 법령의 근거 없이 지출 되어서는 안되므로 보조금이 건전하고 투명하게 집행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한, 이현철 의원은 “이번 예산안의 경우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하고 기존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예산을 조정했다”며 “특히 사회단체 간 형평성 문제가 없도록 특혜성 예산과 축제성 예산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광주시의회는 당초예산 편성 시 삭감된 예산은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추경에 반영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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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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