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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배터리기업 유치하겠다”[하남] 최종윤 예비후보 총선출마 기자회견 열어

전기배터리기업 유치해 청년실업난 ‘해소’
“하남시 야권 연대에 대한 충분한 교감 나눠”

   
▲ 최종윤 예비후보 ⓒ 교차로저널
   
▲ 최종윤 예비후보가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교차로저널
   
▲ 최종윤 예비후보가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 교차로저널

[하남] 최종윤 새정치민주연합 예비후보가 전기배터리 기업을 유치해 지역의 청년실업난을 해소하겠다는 구상을 내놓았다.

최종윤 예비후보는 12월 18일 오전 신장동 선거사무실에서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지역발전 구상과 공약 등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지하철 9호선을 감북, 감일, 춘궁, 덕풍 등 구도심으로 연장 유치하겠으며 고교평준화를 통해 인성의 평준화를 제시하는 한편, 지역발전과 청년실업의 해소방안으로 차세대 친환경산업인 전기배터리 기업유치를 대표공약으로 내놓았다.

이 자리에서 최 예비후보는 “현재 우리 국민들은 정치에 대한 불만이 큰 만큼 새정치, 새인물에 대한 요구가 높다”며 “이 지역 출신으로 하남이 가진 유•무형의 자산이 무엇이고, 어떤 방법으로 구성해야 하는지를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다”며 자신이 지역대표 일꾼으로 적임자라고 밝혔다.

특히, 최 예비후보는 공약과 관련 “친환경산업인 전기배터리 기업을 하남시에 유치해 청년 일자리 문제를 해소하겠다”며 “현재 건립 중인 하남유니온스퀘어의 고용형태의 경우 판매와 용역 등이 대부분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차후 전기배터리 기업이 유치되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 예비후보는 야권 분열 조짐과 관련 중앙당 차원에서의 야권 연대는 불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는 반면, 하남시 지역의 경우 연대가 가능하다는 의견도 내놓았다.

이와 관련 최 예비후보는 “안철수 신당 창당 등 이번 선거에서 야권은 ‘사분오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탈당 등 지금까지의 과정으로 보았을 때 중앙당 차원에서의 야권 연대는 불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최 예비후보는 “중앙당에서의 야권 연대는 불가능하나 하남지역은 다를 것”이라며 “그동안 지역의 야권 인사들과 두루 만나본 결과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돼 하남시에서의 야권 연대는 가능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한편, 최종윤 예비후보는 문학진 전 국회의원과의 당내 경선이 유력 시 되고 있다.

<최종윤 예비후보 약력>
∎ 하남시 미사동 출생(49세)
∎ 고려대학교 노문과 졸업
∎ 전국 대학생대표자 협의회 사무국장
∎ 고건 서울시장후보 비서실 차장
∎ 서울시 정무부시장 비서관
∎ 16. 17. 19대 국회의원 보좌관
∎ 문재인 대통령후보 정무특보
∎ 박원순 서울시장후보 부대변인
∎민주당 중앙위원
∎ (사)신정치문화원 사무총장
∎ 몽골 징기스칸대학 객원교수
∎ 단국대학교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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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0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문 전문

미래를 희망으로 채울 젊은 정치가 필요합니다.

정치의 틀 안에서 희망이란 단어가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치를 한다고 하면 손가락질 받는 일이 점점 더 잦아지고 있습니다. 희망이 실종된 자리엔 정쟁과 대결만 남았습니다. 사람들이 외면하는 정치가 우리의 현실입니다. 우리 하남도 늘 그 인물이 그 인물이 되어버렸습니다. 사람이 바뀌지 않으니 정치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새로운 정치문화, 새로운 질서를 만들기 보다는 기존 질서에 순응하며 공천이나 바라보는 정치, 다음세대에게 희망보다는 절망의 현실만을 강요하는 정치를 깨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갈 젊은 정치, 젊은 정치인이 우리의 대표가 되어야 합니다. 삶을 위해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과 내일의 주역인 청년들에게 희망이라는 미래를 들려주어야 합니다. 저 최종윤은 한국정치와 지역의 미래를 위해 젊은 비전을 제시하는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지금 하남은 새로운 변화의 길에 서 있습니다. 서울 강동과 송파와 접해 있으면서도 만년 농촌의 소도시였던 우리지역이 인구 35만의 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역동적 몸짓으로 꿈틀대고 있습니다. 하지만 35만 도시에 걸 맞는 인프라 구축을 위해서는 새로운 비전으로 무장한 새로운 리더쉽이 필요합니다.
모든 도시가 간 길을 따라가는 획일적 도시구성을 벗어나 우리가 가진 자산을 우리만의 가치로 키워내기 위한 발전 로드맵이 제시되어야 합니다. 저 최종윤은 하남만의 자산을 발굴하고 키워내는 하남에게 꼭 맞는 지역발전을 제시하겠습니다.

젊은 열정과 지치지 않는 의지로 이렇게 하겠습니다.

지하철 9호선 구도심 연장유치
만년 농촌지역이었던 하남이 인구 30만을 넘기는 신도시로의 위상을 갖추기 위해서는 지하철 9호선의 구도심 연장유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시민들의 편의는 물론 구도심의 슬럼화를 예방하기 위해서도 9호선 연장유치는 반드시 이뤄내겠습니다.

고교평준화 실현
성적으로 차별되는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적 교육의 실현과 보편적 교육을 위해 지역 내 고등학교의 평준화를 실현하겠습니다.

친환경미래기업 유치
천혜환경을 가진 하남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지역 내 청년실업을 극복할 비전으로 친환경전기배터리 전문기업을 유치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기업으로 키워가겠습니다.

이제 저 최종윤이 불신과 대결의 한국정치를 어떻게 바꿔나가고 지역의 미래를 어떻게 제시하는지 시민 여러분들이 감시와 지지의 눈으로 항상 지켜봐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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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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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전한 야당을! 2015-12-20 11:09:20

    야당은 정부여당에 대한 건설적인 견제와 비판을 하면서 더 좋은 대안을 제시함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주고 총선과 대선에서 국민의 선택을 받을 준비를 하여야 합니다. 지금의 상태로는 절대로 안됩니다. 그러나 아직도 죽은 자식 자지 만져보는 심정으로 야당주변을 머뭇거리는 국민들이 많습니다.이제 이들마저 실망하여 야당에 등을 돌리고 떠나면 주류도 비주류도 친노도 비노도 다 필요없게 됩니다. 지난후에 후회말고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는 심정으로 힘을 합쳐 국민의 신뢰를 찾고 행할 방법을 찾아보십시요!   삭제

    • 경선! 정말 선한 경선돼야! 2015-12-18 17:31:20

      정권에 대한 비판과 견제는 야당의 사명인데 이를 발목잡기와 딴지걸기로 여론을 오도하는 보수권은 일부보수언론과 더불어 다음 정권창출작전을 시작하고 문대표의 위상을 깍아내리고 야권의 분열을 조장하고 있는데 야권의 일부는 이들의 간교한 계책과 권무술수에 말려들어 정권교체보다 오직 자기개인 살길을 찾기에 혈안이 되어 궤변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야권분열에 동조하고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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