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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로 6개 업체, 5천여명 떠나"[이천] 조병돈 시장, 수도권 규제 합리화 촉구

   
▲ 토론 중인 조병돈 시장ⓒ 교차로저널

[이천] 도-시군이 함께하는 상생협력토론회가 지난 9일 파주 아시아정보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이날 조병돈 시장은 수도권 규제합리화를 촉구했다.

우선 토론회에서 조 시장은 “기업유치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진정한 청년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며 "각종 규제 해소를 통해 기업을 유치해야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이천시는 규제로 인해 벌써 6개 업체. 4,830명 이천시를 떠났고 10개의 기업 약7,815억 원의 투자가 지연되고 있다“며 ”‘공업용지면적’은 현행 산업단지의 경우 6만㎡이내에서 50만㎡까지 완화. ‘공장건축면적’은 산업 단지 내에서 성장관리지역과 같이 공장의 신설 또는 증설이 가능하도록 규제개선을 해야한다“고 건의했다.

이어, 그는 “이천시는 적극적인 규제개선 노력으로 970억 원의 투자, 300여명의 신규일자리 창출이 가능한 동아제약 유치에 성공했다”며 “규제해소를 통한 청년 일자리창출이 가능토록 자연보존권역 규제 개선 등에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협조해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 조병돈 시장은 ▶경기 동남부권 지역에 폴리텍대학 설립 지원 ▶청년 취업 장려 및 고용 안정화 사업 추진 ▶2015년 취업보장형 고교·전문대 통합교육 육성사업(Uni-Tech) 추진방안 개선 ▶이천시 말 산업 특구 지정에 따른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의 내용도 함께 건의했다.

 

이경훈 기자  littli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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