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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우, 이천 국비예산 총 3,662억원 확보[이천] 성남~여주복선전철 693억원 등 교통사업 순탄 예상

   
▲ 유승우 국회의원 ⓒ 교차로저널

[이천] 유승우 국회의원(이천)은 12월 4일 내년도 이천지역 국비예산과 관련 총 3,662억원을 확보했다고 전해왔다.

유승우 의원에 따르면 지난 3일 2016년도 국가예산 386조4천억원이 국회에서 확정됨에 따라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사업 693억원 ▶이천∼문경 중부내륙철도 1,512억원 ▶성남∼이천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1,269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6억6천만원 ▶파출소 신축 11억8천만원 ▶지방하천 정비사업 158억5천만원 ▶재해위험지구 설계비 1억원 등 총 3,662억원의 지역관련 예산이 확보 됐다고 밝혔다.

성남∼장호원 자동차전용도로 사업 예산은 당초 1,080억원이 신청 됐으나 189억원이 증액된 1,269억원으로, 이천∼문경간 철도사업은 400억원이 국회에서 증액된 1,512억원으로 확정돼 이천지역의 수도권 연결망 도로 숙원사업이 순탄하게 추진될 전망이며 자동차전용도로 6공구 구간은 예비타당성 조사가 실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사업은 2016년 상반기내 개통을 예정으로 차량도입과 마무리 공사에 693억원이 소요되며 ▶올해 12월에 개소하는 증포파출소와 더불어 마장파출소 신축에 4억1,400만원 ▶율면파출소 3억5,300만원 ▶신둔파출소 4억1,400만원이 각각 확보돼 재건축에 들어가며 대흥천과 장능천, 백족천, 복하천, 청미천 등 지방하천 정비사업에도 158억5천만원이 투자된다.

아울러, 대죽, 괴천, 새터, 목골 등 소하천 정비사업 16억6천만원, 증포지역 재해위험지구 실시 설계비 1억원이 확보돼 지역 안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 된다.

이외에도 ▶농림부 소관인 다목적농촌용수개발 3천억 ▶배수개선 3천6억8천만원 ▶한발대비용수개발 425억원 ▶경로당 난방비 602억원 ▶참전유공자 명예수당 591억원이 확정되어 예산이 지역으로 배정될 예정이다.

교육 및 복지분야의 경우 유 의원은 ▶0∼2세 보육료 1399억원 ▶장애아 보육료 8% 증액 ▶교사근무환경개선비 269억 증액 ▶교사 겸직 원장지원비 105억 증액 ▶저소득층 가정 기저귀·분유 지원 단가 2배 인상 등 민생예산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가가 부담하는 복지 예산이 전체적으로 증가 된 여건 하에서도 내년도 이천지역 관련 예산이 향상될 수 있었던 것은, 유 의원이 소관 부처 장·차관과 기획재정부 예산 담당자를 연이어 만나 지역민의 소리를 전달하고 협조를 당부하면서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였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한편, 유 의원은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오랜 숙원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겠다"며, "성남∼이천∼여주간 복선전철의 적기 개통과 성남∼장호원간 6공구 도로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위해 혼신의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필 기자  lsp7246@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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